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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 하락 멈춰...평가 엇갈려

최종수정 2014.03.24 09:36 기사입력 2014.03.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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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LCD패널 가격 하락세가 멈추면서 상승 반전 여부와 관련주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3월 하반기 LCD패널가격이 상반기대비 0.2% 하락하며 2월 하반기(-1.8%)대비 완만한 약세에 그쳤다. 3월 상반기도 1.1% 하락.
경쟁이 높아지고 있는 4K 50인치 TV패널이 1% 하락한 반면 노트북PC용은 0.1% 하락했다.

이와관련 증권사들의 코멘트는 다소 엇갈리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상위 TV업체들과 중국 제조업체들의 수요와 전망이 양호하다”고 지적하고“47인치 이상 수요세가 좋은 상태이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시장 추세는 LG디스플레이 수익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
반면 UBS는 일시적 휴지기로 진단하고 관련주에 해 신중한 견해를 유지했다.

UBS의 가우도이스 분석가는 “TV OEM업체들의 2분기 전망이 조심스럽다”며“월드컵 특수는 있으나 2분기 전체 물량과는 대체로 무관해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공급업체들의 본격 생산도 부담.

LG디스플레이와 대만 AUO는 중립, 이노룩스는 매도 의견이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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