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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T서브마린, 한진해운 지분 처분 소식에 '급락'

최종수정 2014.03.21 09:16 기사입력 2014.03.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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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승종 기자] KT서브마린 보유 지분 전량을 처분한다는 소식에 KT서브마린이 급락 중이다.

21일 오전9시13분 현재 KT서브마린은 전날보다 11.00% 내린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한진해운은 보유 중인 KT서브마린 주식 전량(661만5000주, 30.2%)을 일괄 매각 방식으로 342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한진해운은 "비주력 사업관련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자구책 이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서브마린은 1995년 KT와 한진해운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해저 광케이블 전문 기업이다. 해저 광통신·전력케이블 유지 및 보수, 시추설비와 같은 해양구조물 설치 등이 주요사업이다. 최대주주인 KT가 36.9%, 한진해운이 30.2%를 갖고 있다.
한편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1.43% 오른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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