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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위안화 고시환율 하향될 듯, 원화 등 초기 오퍼”

최종수정 2014.03.17 10:23 기사입력 2014.03.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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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 노무라증권이 위안화 변동폭 확대로 절상 기대감이 복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美中 정상 회담 등 대기중 인 굵직한 국제정치 이벤트를 감안할 때 인민은행의 고시(fix) 환율이 하향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위안화의 변동폭 확대와 관련, 절상 기대감 복귀 속 초기 달러/위안(CNY: 역내 거래 위안) 현물에 대한 당국의 비드가 유지될 수 있으나 4월중 국제정치 이벤트를 감안할 때 고시환율 하락 가능성을 점쳤다.

올 연말 달러/위안(CNY) 고시 환율 전망치 6.0과 달러/위안(CNH: 역외 거래 위안) 5.90을 유지했다.

경제적 측면에서 장기 긍정적이나 자금흐름의 변동성 위험을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자본시장 관련 추가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점치고 자금유출을 자극할 만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진단했다.

개인과 기업의 해외투자 한도 상향 등.
한편 한국의 원화, 대만달러, 싱가포르달러, 말레이시아링깃등 통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환율은 초기 오퍼 경향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중국이 17일을 포함 단기적으로 위안화 비드를 제시하면 인근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지준율 인하 가능성 등 중국의 정책 완화를 감안할 때 성장과 차입시장 위험이 약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펀더멘탈균형환율(FEER) 기준 위안화는 6% 저평가로 진단했다.

*위 기사는 팍스TV를 통해 오전 10시13분에 방송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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