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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지정학적 긴장으로 원화 하락 시 매수”

최종수정 2014.02.28 13:54 기사입력 2014.02.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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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보도팀]도이치뱅크가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돼 원화가 약세를 보인다면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이치는 터키와 우크라이나 정치 갈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내 신흥증시 불안감이 곤두서 있는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졌다고 설명.
도이치는 “이번 사태에 대한 시장의 초기 반응은 덤덤할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북한이 격렬한 모습(2009년5월, 2010년11월)을 보일 때 1~2% 정도 하락했으나 그 당시에도 단기에 그쳤다”고 상기시켰다. 지난해 아시아 외환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미국의 국채 시장 동향이었음을 지적.

단기적으로 한국 원화에 대해 중립적이며 박스권 움직임을 점치고 있으나 원화 약세가 뚜렷해진다면 다른 아시아 통화대비 원화 매수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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