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혜진, 모델계 군기 문화 "송경아·장윤주가 싹…"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혜진, 송경아.(출처: tnN 예능프로그램 방송 캡처)

▲한혜진, 송경아.(출처: tnN 예능프로그램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한혜진이 모델계 군기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한혜진은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모델 사이 선·후배 문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MC인 김구라는 나이 질문에 송경아가 "내가 더 많다"며 자신은 1980년생, 한혜진은 1983년생이라고 밝혔다. MC 홍은희는 "호칭을 선배로 하나 언니라 하나"고 묻자 한혜진과 송경아는 "그냥 언니라고 한다"고 함께 답했다.

홍은희가 "모델은 선·후배 위계질서가 세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이제 그런 것 없다. 송경아 장윤주 이후로 그런 문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했던 송경아와 한혜진은 세계적 톱모델로 우뚝 서기까지 감내해야 했던 고통의 순간들과 말로만 듣던 VVIP 패션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송경아, 한혜진이 출연한 '택시'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경아·한혜진, 둘 다 좋아요" "송경아·한혜진, 열심히 하세요" "송경아·한혜진, 잡지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