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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클로즈업]티플랙스 “900여개 거래처 확보..신 공장 가동으로 효율성 더해”

최종수정 2014.02.13 13:46 기사입력 2014.0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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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도엽 기자]“하루에 2군데씩 인사를 다녀도 1년 안에 거래처를 다 못 갑니다. 이 같은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신 공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올해 생산량을 15% 확대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구희찬 티플랙스 부사장은 13일 “반도체와 조선, 원자력설비 등 거의 모든 산업 군에서 9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티플랙스 영업 현황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 산업의 명암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올해는 지난 해 11월 문을 연 신 공장을 본격 가동해 이익 극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구 부사장은 “신 공장은 생산 시스템을 통합·압축해 제작 공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며 “고객 주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봉강·후판 등 주요 부품들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 가공 전문 업체 티플랙스는 지난 해 11월 경기도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단지 내에 1만7000평에 달하는 신 공장을 건립했다.
기존 제 1,2 공장을 통합해 물류비 절감 등 수익성을 개선했고 일관 제작 강화를 위해 드로잉·표면 처리 등 신 공정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생산량을 지난 해 대비 15% 늘리는 등 매출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손명완 세광 대표가 티플랙스 지분 5%를 확보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IR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방영되는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서는 개인 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의 투자 목적 및 이에 대한 티플랙스 측의 입장에 대해 들어본다.

※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3시30분 아시아경제팍스TV(paxtv.moneta.co.kr) <내일장 핵심종목>에서 집중 보도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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