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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 김승연 회장 복귀 기대감에 강세

최종수정 2014.02.12 09:18 기사입력 2014.02.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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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 한화 가 김승연 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한화는 전일대비 1300원(3.6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케미칼 역시 550원(2.80%) 오른 2만200원을 기록중이다.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11일 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1억원,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액 1597억원을 모두 법원에 공탁한 점과 한화그룹 총수로서 그동안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점, 현재 건강상태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됨에 따라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발전사업과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사업 등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 회장의 지휘 아래 수주한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공사를 진행중이며 추가 신도시 공사 입찰도 준비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전남 여수에 연 생산능력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짓고 시운전에 나서고 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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