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가로수길에 위치한 케이디에서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러브에디션 두 잔과 케이디에서 만든 한식디저트 7종을 매칭한 '밸런타인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인 코스에 삼만원이며 하루에 25커플에게만 한정 판매된다.
조상덕 길진인터내셔날 마케팅팀 이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모스카토 다스티, 발비 소프라니와 가로수길의 핫 플레이스 케이디의 만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와인과 한식디저트의 훌륭한 매칭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초콜릿 대신 유기농 한식 디저트와 발비 러브 에디션으로 사랑을 전하는 색다른 밸런타인데이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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