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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의 뜻 "옛날에는 우울증이 '흑담즙병'이었다니"

최종수정 2014.02.02 15:26 기사입력 2014.0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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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시달렸던 탤런트 배연정(출처: KBS)

우울증에 시달렸던 탤런트 배연정(출처: KB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멜랑콜리의 뜻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멜랑콜리의 뜻'에 관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따르면 멜랑콜리(melancholy)는 알 수 없는 우울함이나 슬픔, 애수, 침울함 등의 감정을 뜻한다.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의학용어로 사용됐으며 검은색을 의미하는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로, 멜랑콜리아(melancholia)라고 불렀다.

당시엔 인간이 가진 체액을 네 가지로 정의하고 그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9세기 들어 근대인의 우울한 기분을 정의하는 용어로 정착해 오늘날까지 정신의학 분야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멜랑콜리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멜랑콜리 뜻, 쓸개즙과 관련있을 줄이야", "멜랑콜리 뜻, 유래를 들으니 더 신기하다", "멜랑콜리 뜻, 그런 의미가 있을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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