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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국내외 석박사 인재영입

최종수정 2014.02.02 11:23 기사입력 2014.02.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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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LG그룹이 대규모 헤드헌팅 콘퍼런스를 열어 국내 석·박사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올 1분기 중 국내와 해외에서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직접 인재 유치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처음부터 사업의 성공 요건을 제대로 파악해 이를 제대로 갖춰 놓고 승부해야 한다"며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2011년 LG인재개발대회에서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유비가 삼고초려를 한 것과 같이 CEO가 직접 찾아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며 인재 확보를 위한 그룹 CEO들의 분투를 주문한 바 있다.
LG그룹은 소프트웨어·전기전자·재료공학·화학 분야 등에 걸쳐 국내파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기술 콘퍼런스를 열고 곧이어 석·박사급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R&D 인재육성 프레젠테이션을 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그룹을 대표하는 CTO(최고기술책임자)와 기술연구부문 베테랑들의 인재육성 전략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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