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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속 모습 3D로 재현

최종수정 2014.02.02 11:00 기사입력 2014.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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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립해양조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라남도 완도 일원 해역에서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해양조사전용선으로 해저지형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전남 해역이 크고 작은 섬이 산재하고 육지와 섬, 섬과 섬을 잇는 여객선·차도선 운항이 활발한 특성을 감안해 이 지역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해역특성 정보를 수집해 이곳의 바다 속 지형을 3D로 재현할 예정이다. 이들 자료는 이후 업무지원, 관광객 유치 등 지자체와 어촌계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정보로 만들어져 제공된다.
해양조사원은 이와 함께 해양 관광·레저, 체험활동 등 연안 해역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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