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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 中에 195억 규모 공작기계 공급

최종수정 2014.01.24 11:15 기사입력 2014.0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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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스맥 가 중국 공작기계 딜러업체인 강소국형삼성(Jiangsu Guoheng Samsung Machinery)과 195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에 SMEC가 공작기계를 공급하는 강소국형삼성(江??亨三星)은 용등(龍燈)이란 회사가 설립한 SMEC의 총판법인이다. 용등은 상하이, 신진, 산동, 군산 등 중국 전역에 20여개의 대리점을 갖춘 공작기계 전문 판매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SMEC는 머시닝센터, 선반 등 공작기계 총 3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195억원 규모로 올해 12월31일까지 공급하게 된다. 대금결제방식은 취소불능 신용장(L/C) 개설로 채권회수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SMEC는 그 동안 유럽과 미국 등 서방권에 집중돼 있던 해외 마케팅을 지난해부터 중국 및 아시아권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유럽 및 미국과 동일하게 딜러를 통한 공급계약이다. 회사 측은 이를 시작으로 중국 내에서 SMEC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종범 대표이사는 “이번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강소국형삼성의 자체 마케팅망이 중국 전역에 SMEC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SMEC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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