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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해맞이 인파 북적

최종수정 2014.01.01 19:13 기사입력 2014.01.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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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광진구 아차산, 2014년 1월 1일 오전 7시 ‘아차산 해맞이 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01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2014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1월1일 구가 서울에서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래 횟수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매년 4만명 이상 서울시민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 해맞이 행사다.

구는 ‘청마의 해’인 갑오년을 맞이해 새해를 축하하는 전자타악 등 문화공연 행사와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용고(龍鼓)울리기, 행운의 민화찍기, 희망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부터 민요와 타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신년 희망메세지 영상 관람, 새해 희망의 메시지 낭독, 덕담 나누기, 일출 감상, 만세 삼창, 희망 풍선 날리기 순으로 이어졌다.
아차산 해 맞이

아차산 해 맞이


이날 날씨가 예년보다 비교적 포근했던 탓에 아차산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해맞이 인파가 몰렸으며 오전 7시46분 경 갑오년의 희망찬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탄성을 지르며 떠오르는 붉은 해를 향해 한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구는 해맞이가 끝난 후 오전 8시부터 아차산 중턱에 위치한 동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우리은행 광진구청지점(지점장 조병희)와 새마을부녀회가 무료로 제공하는‘새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을 찾은 모든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좋은 기운을 받아 소원 성취하시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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