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정부·공기업 이전 효과…지방 집값 상승세 무섭네

최종수정 2014.01.01 18:53 기사입력 2014.01.01 18:53

댓글쓰기

2013년 집값, 수도권 1.12%↓·지방 1.65%↑
정부·공기업 이전 효과…지방 집값 상승세 무섭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된 지방은 크게 올랐다. 반면 전세가격은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일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권 집값은 1.12% 떨어졌다. 특히 매수세 위축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았던 연립주택이 2.11%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지방의 집값은 1.65% 상승, 전국 주택매매가격의 평균치를 끌어올렸다. 지방의 경우 아파트가 2.38%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주택 전셋값의 경우 수도권이 6.19%, 지방이 3.34% 올랐다. 수요가 많은 아파트가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8.35%, 5.07% 올랐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하락과 월세 전환이 수도권 전세금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게 한국감정원의 분석이다.

지난해에는 '4·1대책'과 '8·28대책' 등의 영향으로 연말까지 매매가격과 전세금 상승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6% 오르며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은 0.06%, 지방은 0.25% 오르며 지방의 오름폭이 여전히 컸다.
이 기간 전국 주택 전셋값은 전월 대비 0.42% 오르며 16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0.55%)과 지방(0.30%)에서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계절적 비수기의 원인으로 상승폭은 둔화되는 모습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