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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12월 제조업 경기 하락세 전환

최종수정 2014.01.01 15:40 기사입력 2014.01.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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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중국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밑돌았다.

1일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는 51.0으로 전월의 51.4와 시장 예상치인 51.2에 못 미쳤다.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PMI는 6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경기확장의 기준인 50은 여전히 유지했지만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인식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12월 대기업 PMI는 52.0으로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중형기업은 0.3포인트 낮아진 49.9, 소기업은 0.6포인트나 떨어진 47.7로 모두 50 이하를 기록했다.
생산지수는 53.9로 전월에 비해 0.6포인트, 신규주문지수도 52.0으로 0.3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경기를 떠받치던 대기업은 물론 생산과 신규주문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국가통계국은 연말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하면서 추세 변화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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