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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제윤 금융위원장 "신뢰 없이는 금융 존립 불가능"

최종수정 2014.01.01 15:03 기사입력 2014.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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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희망을 주는 금융, 신뢰받는 금융을 만드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해답"이라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현재 금융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럴 때 '원칙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우리의 금융이 좋은 사회를 위한 지렛대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금융을 만들기 위해 서민금융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모험자본과 다양한 금융권의 시장 플레이어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서민금융총괄기구 설립을 준비 중이며, 올 상반기 내에 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TDB)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신 위원장은 "모험자본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기업과 연결하는 핵심고리인 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실물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며 "규제완화, 금융권 인수합병(M&A) 촉진 등을 통해 금융전업가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뢰산업'인 금융이 신뢰를 바탕에 깔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에도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해 일어난 몇몇 금융사건들로 인해 금융인의 도덕성에 대한 회의론이 일기도 했다"며 "금융시스템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행위보다 엄중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인은 본연의 원칙을 충실히 고수하고, 공무원은 본연의 책무에 성실히 임할 때 대한민국 금융에 대한 신뢰는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며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이는 금융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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