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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산책]세계 억만장자 살펴보니, 대부분 주식부자

최종수정 2013.11.08 14:25 기사입력 2013.11.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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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전문가 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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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1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자산은 117억달러(12조4000억원)로 집계되어 전 세계 97위를 차지했다.

이건희 회장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식으로 삼성전자 70억달러, 삼성생명 40억달러, 삼성물산 1억3800만달러 등으로 대부분 주식이었고, 현금과 배당금이 4억2500만달러와 자택이 1000만달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세계의 부를 가름하는 기준은 다른 무엇보다 “주식을 얼마나 많은 금액으로 보유하는가”이다. 주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부의 서열에서 앞서게 되므로 주식이야말로 누가 더 부자인지 아닌지를 가름하는 가장 보편적인 기준이 되어 있다.

왜 세계 또는 국내의 큰 부자 중에는 그토록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많은 것일까? 그것은 주식이 부를 일구거나 늘리기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과거와 달리 생산성 향상과 함께 개인소득 증가율보다 법인소득이 월등히 높아지는 21세기에는 기업을 통해 부를 일구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부자의 기준이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가 적게 보유하는가로 구분하는 시대에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식을 위험하고 파멸적인 것으로 여겨 주식을 피하고 멀어지려고 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가장 효율적으로 부를 일구는 수단인 주식은 가급적 멀리할 뿐 아니라, 심지어 자녀에게도 주식에 대한 접근을 막음으로써 부의 원천으로 향하는 길을 막고 있다.
이것은 주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부자들은 주식을 통해 장기로 돈을 버는 좋은 사업체를 보유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지만, 개인은 주식을 마치 경마용 말이나 경륜용 자전거처럼 매매차익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부엌칼이 흉기로 사용되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는 것처럼 주식도 위험한 도구가 아니다. 주식을 도박의 수단으로 사용하는가 아니면 유망한 사업체의 지분으로 소유하는가는 그 자신의 쓰임에 따른다. 중요한 것은 부자는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는가'로 나타나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식을 멀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팍스넷 전문가 쥬라기(jurassic.mone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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