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몬드의 효능'이 새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견과류가 몸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 받으면서 아몬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아몬드 효능은 노화 방지와 골다공증·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이다. 또한 비타민E가 풍부하고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하루 한 줌(28g=23알) 정도의 아몬드를 매일 먹으면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아몬드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몬드의 효능 놀랍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견과류 도시락을 준비해야지", "아몬드의 효능, 소화가 잘 되고 고소한 맛이 나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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