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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1. 수중전 "스탠스 폭을 줄인다"

최종수정 2022.09.21 16:20 기사입력 2013.07.04 10:15

"강력한 멘털과 절묘한 스코어 지키기."

바로 '내기골프'의 핵심이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이번 주부터 매주 목요일 <전철우의 돈따는 골프>를 연재한다. 위험을 피하는 안전한 코스공략법을 중심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등 필드에서 만나는 모든 샷의 대처법이다. 물론 도박을 위한 레슨이 아니다. 동반자와 즐겁게 1000원짜리 내기를 즐기면서도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코너다.
레슨을 맡은 전철우 프로(32)는 2003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해 2004년 투어에서 활동하다 오히려 교습에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골프부 코치를 거쳐 지금은 제주도 테디밸리골프장에서 헤드프로로 근무하면서 프로지망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 프로는 "아마추어골퍼들이 잊고 있는 기본기를 일깨우는 동시에 지갑이 두둑해지는 비법을 공개하겠다"는 포부를 곁들였다.

우중라운드에서는 스탠스 폭을 줄여 과도한 체중 이동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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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중전 "스탠스 폭을 줄인다"

아마추어골퍼들의 스코어는 일단 티 샷이 관건이다.
첫 홀에서의 티 샷이 좋으면 경기가 잘 풀리기 마련이고, 반대의 경우에는 18홀 내내 찜찜한 기분이 들기 십상이다. 프로선수들은 워낙 훈련을 거듭해 1~2차례 실수를 해도 금방 잊어버리지만 아마추어골퍼들은 멘털까지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비거리보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정교함이 필요하다.

비까지 오는 날이라면 티 샷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당연히 정확도가 우선이다. 그립을 다소 내려 잡고 '3/4 스윙'으로 공을 정확하게 때리는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사진>처럼 스탠스 폭을 줄여서 미리 과도한 체중 이동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악천후 속에서는 몸 역시 자동적으로 긴장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아크를 키우는 스윙은 미스 샷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티의 높이도 요령이다. 뒤바람이 분다면 티를 다소 높게 꽂아 캐리를 최대한 부풀린다. 어차피 페어웨이가 젖어 공이 잘 구르지도 않는다.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는 반대로 티를 낮게 꽂아 저항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전철우 프로 cwjeon@teddy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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