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급식 당번과 싸운 날'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 속 식판에서 국이 있어야 할 자리에 콩나물이 넘칠 만큼 담겨 있다. 이는 콩나물 국에서 국물은 빼고 콩나물 건더기만 가득 담은 것.
친구와 싸운 후 급식 당번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복수를 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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