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지난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지수는 전월의 48.7에서 56.2로 상승했고 경기 기대 지수는 81.5에서 82.9로 올라갔다.
전문가들은 실업률 하락 등이 소비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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