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추석 동영상을 촬영한 뒤 일부 기자들과 만나 '오는 24일 부산 방문에서 과거사 언급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가 지난 10일 인혁당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후 과거사와 관련한 질문을 회피해왔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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