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시티에서 열린 회의 마지막날인 6일 모나코 특사가 유엔이 고래 보호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한편 한국 정부가 지난 4일 고래 잡이 재개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셰럴 매코믹 미국고래협회 대표는 현재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됐다며 과학 연구용으로 가장한 고래사냥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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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