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기증식을 가진 메아리학교를 비롯 창원천광학교, 에바다학교, 제주영지학교, 목포소림학교까지 전국 5개 청각장애특수학교에 컴퓨터와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칠판 등 1억 원 상당의 교육용 IT기기를 지원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김양수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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