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서초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참석자들 출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배포한 참석증을 동반성장위 관계자가 회의 시작 직전 급하게 회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두번의 회의에 불참한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지만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영하 LG전자 사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불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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