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은 서울에는 선전효과를 유발하는 광고판도 많지만 서울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흥분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고 인터넷판을 통해 11일 보도했다.
반면 서울은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면서 차단벽도 감옥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경찰과 시민 및 회의 관계자들도 더없이 친절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