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정상회의에 직접 관여하는 경호인력을 포함해 내외신 취재진, 봉사자 등을 위해 특별 메뉴까지 마련했다. 메뉴는 치킨 두조각과 치킨스타, 콜라, 피클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호인력, 외신기자 등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BBQ치킨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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