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장 막판 도이치증권 창구에서 2조5000억원의 차익 매도물량이 쏟아졌다.
증시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 외국인이 1200원대 유입됐던 차익거래를 이날 청산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