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한화증권이 공동 개최한 '한화증권-아시아경제 Market Commander 재야의 고수 투자대회' 2차 예선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필명 프로악(왼쪽)과 9월 월간 수익률 2위 필명 파죽지세(오른쪽)가 10일 아시아경제 지식센터에서 열린 2차 대회 시상식 후 권대우 아시아경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악은 9월, 10월 월간수익률 1위, 누적수익률 130.22%로 종합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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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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