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윤경 G20 준비위원회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화산폭발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해 대통령이 오느냐 마느냐 이견이 많았는데, 최종적으로 오시는 것으로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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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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