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2원 내린 1110원을 장을 시작한 이래 좁은 박스권내 등락을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이 10시31분 현재 낙폭을 2.7원까지 키우며 1107.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한 기준환율을 6.6242위안으로 고시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달러화와 연동해서 움직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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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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