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태영건설은 지난 10일 창사 37주년 기념으로 임직원 300여명 이 청계산에서 등반대회를 하고 ‘고객 생활 가치를 창조하는 국내 최우량 기업’으로 재도약 할 것을 다짐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1973년 창립한 뒤 탄탄한 신용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목·건축·주택·환경플랜트·레저·해외사업 등 각 사업부문에서 수많은 건설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22위에 랭크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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