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제를 일체 가미하지 않은 100% 제주산 감귤만을 사용해 감귤 그대로의 맛과 효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주감귤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주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백설탕을 대신해 배즙을 더했다.
또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콜드체인시스템(냉장유통)을 적용함으로써 제주 감귤의 신선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1993년 '아침에주스'를 출시한 이후 현재 냉장유통주스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