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CJ인터넷(주)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NHN Japan(대표이사 모리카와 아키라)이 개발한 밀리터리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대전략웹'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략웹'은 약 200여 종의 타이틀이 발매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대전략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게임으로, 두 차례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재미와 현지화 작업 및 안정된 서비스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대전략웹'은 연합을 형성하고 부대를 지휘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넷마블 웹게임 중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다”며”기존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으니 최고의 부대를 형성해 세계의 운명을 바꿀 대전략을 펼쳐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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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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