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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외국인 센터 맥카스킬 재영입 추진

최종수정 2010.09.09 16:37 기사입력 2010.09.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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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전자랜드가 외국인선수 아말 맥카스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최근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번으로 지명한 오스매인 배로를 대신해 지난 시즌 활약한 맥카스킬을 재영입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맥카스킬은 이번 주 내로 입국해 간단한 테스트를 받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농구연맹(KBL)은 올시즌부터 외국인선수를 교체할 때 가승인한 뒤 일주일 동안 선수를 보고 계약여부를 결정하게 했다.

그는 이미 지난 시즌 전자랜드에서 활약했다. 48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11.9점 6.7리바운드 1.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맥카스킬은 37세의 나이와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약점 때문에 지난 7월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못했다.

맥카스킬은 제공권에 대한 강점과 국내 리그 경험이 있어 대체용병 1순위로 주목받아왔다. 최근까지 전자랜드 외 다른 팀들이 맥카스킬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시즌 KT에서 활약한 센터 나이젤 딕슨의 국내 복귀도 가시화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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