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생명보험계약 전매제도' 도입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의 국회논의에 앞서 해외사례 및 장단점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Avery 사장은 미국의 전매제도 성장과정, 규제현황, 보험소비자 및 보험회사에 대한 영향과 전매제도의 폐해 등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생명보험을 투기로 변질시키는 전매제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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