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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정-LG CNS,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

최종수정 2018.09.07 14:18 기사입력 2010.09.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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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훈 한국신용정보 사장과 김대훈 LG CNS 사장이 금융인프라서비스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정보(이하 한신정)는 LG CN와 신사업 및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신정은 이번 협약를 계기로 국내에서 25년간 축적한 개인신용평가 경험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공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희부 한신정 CB사업본부 본부장은 "아시아 신흥 국가들은 경제 발전과 함께 금융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반면, 건전한 금융발전을 뒷받침할 리스크관리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리스크관리 기법을 아시아 각국 금융시장에 맞게 적용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금융기관이 안전하게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훈 한신정 사장은 "향후 아시아 각국 CB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개인신용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시아 지역 내 선진금융 브랜드 '한국'을 알리고 국내에서는 해외시장 개척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우수한 신용평가 솔루션을 가진 한신정과의 협력이 솔루션 중심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려는 LG CNS의 비전2020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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