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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건강도 스마트폰으로 챙겨요

최종수정 2010.09.09 11:49 기사입력 2010.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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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산모수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산모수첩’ 앱을 개발해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산부인과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산모수첩의 정보를 업그레이드해 만든 것으로 스마트폰에 임산부들의 임신기간 동안 산모 본인의 건강관리 및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위해 다양한 신체의 변화 및 궁금한 사항, 진료 일정 관리, 메모 기능 등을 담고 있다.
성균관의대 최석주 교수(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삼성 산모수첩은 임신다이어리나 일정관리를 이용하여 임신 중에 생긴 다양한 일들을 즉시 기록할 수 있고, 외래 진료시 궁금한 점 들을 체크해두었다가 주치의 선생님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산모의 검사결과, 초음파 사진, 외래 예약 시간 등을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들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월에 아기수첩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 아이수첩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하루 평균 190명이 다운을 받아 인기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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