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응찰이 저조할수 있을 것 같다. 낙찰금리도 현재 시장금리수준인 -10bp에서 -12bp 정도가 될듯 싶다”고 전했다.
C사 PD 또한 “바이백을 위해 미리 물건을 사뒀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응찰을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라며 “낙찰금리는 언더 13bp 수준이 될듯 싶다”고 밝혔다.
D사 PD는 “금리동결로 응찰이 좀 떨어질것 같다. 낙찰금리는 현재 거래수준정도가 될듯 싶다. 8-6의 경우 언더 13bp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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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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