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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바이백 부진할듯..낙찰금리 -10~-13bp수준 - PD

최종수정 2018.02.08 11:41 기사입력 2010.09.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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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조기환매(바이백)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낙찰금리도 현재 시장금리 수준정도로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0bp에서 -13bp사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주요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6도 언더 13bp 거래후 사자정도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응찰이 저조할수 있을 것 같다. 낙찰금리도 현재 시장금리수준인 -10bp에서 -12bp 정도가 될듯 싶다”고 전했다.
B사 PD도 “지금 상황에 바이백에 들어갈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C사 PD 또한 “바이백을 위해 미리 물건을 사뒀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응찰을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라며 “낙찰금리는 언더 13bp 수준이 될듯 싶다”고 밝혔다.

D사 PD는 “금리동결로 응찰이 좀 떨어질것 같다. 낙찰금리는 현재 거래수준정도가 될듯 싶다. 8-6의 경우 언더 13bp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1조원어치 국고채 조기상환을 실시했다. 종목은 6-2를 비롯해 1-5, 8-3, 1-8, 6-4, 1-11, 8-6 등 7개종목이다. 지난달 25일에는 1조4110억원의 응찰금액을 보이며 응찰률 141.1%를 기록했었다. 낙찰가중평균금리도 2.82%에서 3.26%를 보인바 있다. 바이백 결과는 이날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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