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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구세군, 암환자 치료비 지원

최종수정 2010.09.09 10:02 기사입력 2010.09.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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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노바티스는 구세군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100만 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신청자를 받았다. 처음에는 32명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딱한 사정이 있는 지원자가 몰리자 32명 외에 나머지 신청자들에게는 50만 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이 지원하는 금액은 지난해 연말 광화문에서 진행한 전시회에서 모금된 금액과 한국노바티스가 기부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희망종자돈’ 기금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이 ‘희망종자돈’ 이름 그대로 힘든 투병생황을 이어오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환자에게 희망이 되는 혁신적인 항암제 개발은 물론 암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이번 희망종자돈을 계기로 한국노바티스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세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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