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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대규모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 조성

최종수정 2010.09.09 09:25 기사입력 2010.09.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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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이파크몰이 9일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발란드레 등 신규 브랜드와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를 한데 모은 메가 카테고리(Mega Category)를 선보인다.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10개 내외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아이파크몰은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컬럼비아, 버그하우스, 살로몬, 마모트, 레드페이스, 피츠로이, 콜맨, 스노우피크, 아이스브레이커, 캠프라인, 팀버라인, 유니프레임 등 무려 18개 대규모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노페이스의 매장 규모 205㎡, 코오롱스포츠 160㎡ 등 전체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을 모두 합치면 총 2300㎡ 규모에 달해 일반적인 백화점 한 개층 면적과 맞먹는 면적을 차지한다.

아이파크몰은 또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에는 대중성 있는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등을, 문화관에는 전문가 및 마니아층이 선호하는 콜맨, 스노우피크, 발란드레 등을 입점시켜 2종류 매장으로 차별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웃도어 상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다 용산역을 이용해 서울 외곽 지역은 물론 지리산, 내장산 등으로 등산을 떠나는 고객들이 많아 이같은 대규모 매장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이번 아웃도어 메가 카테고리 조성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컬럼비아, K2, 블랙야크, 마모트 등 유명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페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컬럼비아 등산바지가 5만9000원부터, K2 고어텍스 재킷은 28만원부터, 티셔츠는 3만7000원부터이며, 살로몬 고어텍스 재킷은 9만6000원부터, 등산조끼는 4만2000원부터, 아이더 고어텍스 재킷과 티셔츠는 각각 12만9000, 5만4000원부터 판매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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