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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관광전문가, 서울에 모인다

최종수정 2010.09.09 11:15 기사입력 2010.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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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2010 서울국제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전 세계 관광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화된 서울의 가치와 미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비즈니스 트래블마트’에서는 100여개의 국내 관광업체와 20개국 100여개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업체는 약 200개로 지난해 120개에 비해 약 60% 증가했으며 강원, 충북, 인천, 경기 등 타지자체에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요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4일에는 서울관광 팸투어 및 네트워킹의 밤도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언어권별, 관심분야 등 타겟별로 나눠 진행되며 영어권 참가자는 전통문화와 도보관광 프로그램 위주로 투어를 진행하고 중화권 및 일어권, 동남아 참가자는 IT, 미용, 의료 등 현대적인 서울형 관광상품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밖에 관광산업의 레드카펫이라 할 수 있는‘2010 서울국제관광대상’ 시상식도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 임옥기 투자유치담당관은 “2010 서울국제관광대전을 통해 서울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상품 등을 선정 격려하고 국내 관광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바이어들에게 서울과 지방의 연계된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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