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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2년까지 일자리 2만8000개 창출

최종수정 2010.09.09 11:15 기사입력 2010.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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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오는 2012년까지 1000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2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형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의 요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잠재력을 갖춘 예비 기업으로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3번째 서울형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곳은 총 253개다.
아울러 이를 통해 발굴된 일자리는 7493개로 서울시는 2012년까지 총 3억원의 재정·경영·인력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 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2000원의 임금과 해당 기업이 채용한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개발비로 최대 2000만원이 추가지원된다.

박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성장 가능성 높은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선정뿐만 아니라 엄격한 인큐베이팅을 통해 1~2년내에 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자립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23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 제3차 서울형사회적기업 모집기간에는 총 223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이중 57개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일자리 993개를 발굴할 예정으로 4차 모집은 10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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