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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Q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매출 본격 발생 전망<현대證>

최종수정 2010.09.09 08:13 기사입력 2010.09.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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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은 9일 셀트리온 에 대해 3분기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앞으로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혜림 연구원은 "3분기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5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증가한 324억원으로 추정했다.
레미케이드는 연재 CT-P06(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유럽의약품기구(EMEA) 관할 하에 유럽 10여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임상1상과 3상이 동시 진행 중으로 조만간 간이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후속제품인 CT-P13(레미케이드)이 필리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간이 임상1상을 완료하고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임상3상 승인을 획득해 4분기 본격적인 임상 개시로 동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기대감이 점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2011년 하반기 신픙시장 출시에 따른 상업매출 발생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26억원, 15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선진시장 밸리데이션 배치는 호스피라(Hospira)로 판매될 가능성이 크며 2009년 4분기 체결된 계약과 유럽시장 규모(허셉틴, 레미케이드 유럽 매출 비중 각각 40% 수준 추정) 감안 시 제품 별로 최소 10배치 이상이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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