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툴롱에서 휴가를 보내던 이안은 갑자기 쓰려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장마비가 겹치면서 숨졌다고 영국 총리실은 말했다.
캐머런 총리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자 프랑스로 급히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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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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