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일자리가 전월의 286만개에서 17만8000개 늘어난 304만개를 기록했다. 특히 교육과 의료서비스 부문에서의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
클리어뷰이코노믹스의 켄 메이랜드 사장은 "실업률이 매우 더디게 하락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에서의 고용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