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단순폐기물 ‘철거교량’ 연구 자료로 활용

최종수정 2010.09.09 06:00 기사입력 2010.09.09 06:00

댓글쓰기

철거된 교량을 활용한 압축시험 과정 / 서울시

철거된 교량을 활용한 압축시험 과정 / 서울시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폐기된 철거교량을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

이는 현재 사용 중인 교량의 성능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파괴시험과 노후화나 매연 등으로 인한 영향을 기록으로 남기고 기술개발에 이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6월 철거교량을 활용한 연구 계획을 수립했으며 정부·학계·민간분야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설물 안전관리의 첫 단계는 그 성능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과 같이 공용중인 시설물에 대한 합리적인 성능평가 방법을 개발하는 초석이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26일 철거 완료된 영등포구 문래고가차도가 첫 번째 대상으로 현재 연구팀은 재료강도 측정 등을 위한 대규모 시편채취, 재하시험 등을 실시해 결과 분석 중에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TODAY 주요뉴스 "평균 160㎝ 최빈국 방글라데시, 한국인 가면 연예인" 시끌 "평균 160㎝ 최빈국 방글라데시, 한국인 가면 ... 마스크영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