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정나들이는 삼성생명이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주여성 모국방문 지원사업’에서 비롯됐다.
올해 참가자는 공모기간인 4~5월에 참가를 신청한 173 가족 중 한국 이주 후 한번도 방문하지 못한 여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는 14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하노이 팀(9가족)과 호치민 팀(21가족)으로 나뉘어져 친정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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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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