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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기대상]김용건-장미희, 송일국-최정원, 강지환-성유리, 베스트커플상 수상

최종수정 2009.01.01 00:27 기사입력 2008.12.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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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김용건-장미희, 송일국-최정원, 강지환-성유리가 2008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세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8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엄마가 뿔났다'의 김용건-장미희 커플, '바람의 나라'의 송일국-최정원 커플, '쾌도 홍길동'의 강지환-성유리가 공동 수상했다.

장미희는 무대에 올라 "이번 작품에서는 존경하는 대선배들과 진지한 후배들과 함께 작업할수 있어 제겐 드물고 충만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용건은 "9개월간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하며 상당히 행복했다"며 "장미희씨 덕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

강지환은 "액션스쿨에서 함께 연습하며 호흡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고, 성유리는 "와이어 액션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했다.

이날 MC를 맡은 최정원은 송일국에 대해 "공과 사가 분명한 분이고 아내 사랑이 지극한 분이다"라고 말했고, 송일국은 최정원의 시상식 진행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고 평했다.

한편 베스트커플상 부문은 지난 1년간 KBS드라마에 등장한 커플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40%, 전문가집단 30%, 기자단 투표 30%를 반영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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