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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금융사들, 기업파산 급증에 부실심화 - WSJ

최종수정 2008.12.31 19:54 기사입력 2008.12.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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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파산 급증 전망으로 유럽의 주요 금융사들의 부실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글로벌 신용평가업체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이날 신용등급이 낮은 유럽 기업의 75%가 내년 도산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들 기업에 돈을 빌려준 유럽 은행들은 약 250억유로를 대손처리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미 올해 유럽 금융기관들은 소비자대출 부문의 부실로 약 770억유로를 물린 상태이며 여기에 기업대출까지 회수가 불투명해질 경우 내년 980억유로의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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